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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참고자료

재단자료 | 원전 경제성

16-08-08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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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요  약 >

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산하 조직인 원자력기구(NEA)는 2014년과 2015년 초의 전기생산 방식을 토대로 석탄화력발전, 원자력발전, 풍력과 태양열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의 2020년의 전력생산단가를 예측하여 『Projected Costs of Generating Electricity 2015년 보고서』를 발표함.


원자력발전의 균등화전력비용
세 가지 기저부하 발전기술 복합화력가스발전·석탄화력발전·원자력발전을 분석한 결과, 3% 할인율을 적용할 경우, 원자력발전의 균등화전력비용이 가장 낮게 나타남. 원자력발전은 다른 발전 방식에 비해 자본 집약적이기 때문에 할인율이 상승하면 원자력발전의 단가도 급격히 상승함. 할인율이 7%일 때 원자력발전의 균등화전력비용의 중간값은 석탄화력발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며, 10%를 적용한 경우에는 열병합발전과 석탄화력의 중간값보다 다소 높아짐.


한국 원자력발전의 균등화전력비용
조사 대상 OECD 국가 중 한국의 원자력발전 순공사비(overnight cost)와 균등화전력비용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남. 한국과 중국의 원자력발전 발전단가 추정치는 할인율 5%를 적용한 경우 유럽과 미국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남. 10%의 할인율을 적용한 경우에도 한국의 원자력발전 발전단가 추정치는 지속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낮게 나타남.